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틴 벌랜더/선수 경력/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문단 편집) == 2014 시즌 == 4월 1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승리를 거뒀는데, 특이사항이라면 타율 0할인 그가 이날 3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타석에서도 활약했다는 것. 자신도 그게 기뻤는지 [[https://twitter.com/JustinVerlander/status/455208777231261697/photo/1|트위터에 사진을 올렸다.]] 참고로 벌랜더에게 멀티 히트를 내준 샌디에이고 투수는 [[이안 케네디]]다. 작년부터 조짐이 좋지 않더니만 이번년도 초반 성적이 좋지 않다. 5월 22일까지 성적이 10경기 등판 5승 3패로 준수하지만 방어율은 3.55로 벌괴의 명성에 비교하면 뭔가 부족한 성적. 전체적으로 세부 지표가 불안. 5월 25일 경기에서는 6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피홈런 1개를 포함한 9피안타에 3볼넷, 9실점 6자책점을 찍으며 패전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그가 뽑아낸 삼진은 단 1개에 불과했다. 100개를 넘게 던져도 90마일대 후반의 공을 던지며 삼진을 뽑아내던 모습을 생각하면 심각한 부진. 결국 5월 성적은 6차례 등판,삼진 26개 방어율 5.54.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구속저하다. 기록을 보면 패스트볼의 구속이 떨어졌음에도 피안타율은 높지 않고 체인지업의 피안타율이 상당히 높아졌는데 느려진 패스트볼을 체인지업으로 기록해서 그렇다는 주장이 나왔고, 신빙성있게 받아 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벌랜더 스스로도 패스트볼의 구위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고 회복에 신경을 쓴다고 밝혔으니. 일단 6월 6일 경기에서는 패스트볼의 구속을 97마일까지 끌어올리며 구위를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이게 다 업튼때문이다.-- 6월 1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7이닝 1홈런 7실점하며 패했다. 팀에서 최대한 기회를 주며 살아나길 바라고 있지만 방어율 4.61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오늘도 업튼이 직관. 업튼이 요물이다.-- 그리고 8월 31일 미국의 [[케이트 업튼]]과 [[성관계]]를 하는 사진이 [[패프닝|유출]]되면서 파장이 커졌다. '''결국 시즌 최종 성적은 15승 12패, ERA 4.54, 206이닝, 159K로 커리어로우를 기록했고 최악의 부진을 겪은 해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